"작은 울림이 큰 메아리로,

    어린 새싹이 울창한 숲[鬱林]으로"

     


     

    사학과 회지 『울림』을 만드는 학우들,

    울림편집위원회입니다.

     

    '울림'은

    '소리를 낸다'는 우리말 뜻과

    '울창한 숲[鬱林]'이라는 한자어 뜻을

    함께 지니고 있습니다.

     

    지금 이 때, 우리의 기록을 남기려 합니다.

    함께 하고 싶은 학우들을 언제나 기다립니다.

     


     

    〈 참여 및 투고 문의 〉

     ullim.yh@gmail.com

    편집장 김지원(17) · 부편집장 김하린(18)

    [*울림을 거쳐간 학우들(링크)]

     


     

    〈 울림이 하고 있는 일 〉

     학부 회지인 『울림』을 제작, 발간합니다.

    대학원(한국사) 회지 『학우회보』의 편집, 발간을 대행합니다.

    학생회와 함께 새내기자료집을 제작, 발간합니다.

    [*편집위 간행물 소개(링크)]

    신입생을 대상으로 하는 '토들러 클래스'를 진행합니다.

    연세사학의 기록물을 보존·관리하는 '연세사학 아카이브(링크)'를 운영합니다.

     


     

    〈 울림이 걸어온 길 〉

    [2015년]  11. 3   울림편집위원회 창립
    [2016년]  7. 26   『울림』 창간호 발간
    11. 1   연세사학 동문회 주소록 발간
    11. 18   회칙 제정
    [2017년]  1. 13   『울림』 2호 발간
    2. 10   『슬기로운 생활』 2017 발간
    3. 13   '토들러 클래스 2017' (송도)
    5. 17   『학우회보』 11호 발간
    6. 9   『울림』 3호 발간
    10. 7   '연세사학 아카이브' 사업 시작
    12. 22   『울림』 4호 발간
    [2018년]  2. 12   『슬기로운 생활』 2018 발간
    8. 14   『울림』 5호 발간
    [2019년]  2. 00   『슬기로운 생활』 2019 발간
    Posted by 울림편집위원회